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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8-06-15T15:26:3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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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알테오젠, 글로벌 임상 강화 위한 CMC 전문가 영입

작성자
alteogen
작성일
2018-08-08 15:47
글로벌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개발기업 알테오젠은 글로벌 임상 강화를 위해 이승주 부사장을 CMC 전문가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CMC는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의 약자다. 화학, 제조, 품질관리를 말하는 것으로 임상시험 또는 상업용으로 생산된 의약품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하는 우수 의약품 기준(cGMP) 규정에 적합하게 제조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다.

이 부사장은 지난 27년간 LG 화학에서 단백질 의약품 연구 및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연구를 주도했다. LG생명과학연구소, 항암면역연구센터에서 기반기술 팀장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와 항체치료제 기반기술 개발을 총괄했다. 바이오연구센터장으로 바이오시밀러, HA제품, 1세대 바이오의약품, 바이오베터 플랫폼 연구개발 총괄했으며 임상을 위한 cGMP 및 CMC 등을 연구했다.

특히 엠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일본 및 국내 허가를 주도했고 에이프로젠 재직 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허가를 얻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바이오의약품 심사지원단 자문위원 및 오송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장비구축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승주 개발 부사장은 LG화학에서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주도했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CMC 등의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국내에 얼마 존재하지 않는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그 동안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에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테오젠은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개발 기업이다.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항체-약물접합(ADC)의 원천기술인 NexMab과 지속형 Nex P 바이오베터 등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베터 치료제를 개발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808071411570119